728x90 반응형 강의#수강자#강사#엔지니어1 [단상]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지름길이다 회사에서 국내외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 정도 강의했다.'24년부터 보직을 바꾸며 새로 배웠던 내용이 고객사 접점에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필요했다.'24년에 만든 강의자료를 다시 살펴보니 미흡해서 강의자료를 보완하는데 꼬박 이틀을 보냈다. Teams를 통해 국내외 거점별 엔지니어들이 참석했다.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업무를 위해 배워야 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들어왔다. 1시간 30분은 정해진 내용을 강의하는데 적당했다. 강의를 마치니 목이 잠겼다. Teams로 진행하는 강의라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대면 강의에 비해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의 거의 없었다. 대부분 익숙하지 않은 주제일 텐데... 질문이 없다. 강의자만이 노트북 화면을 보며 혼자 떠들고 있는 느낌이다. 수강자들이 50퍼센트 만.. 2025. 4.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