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폭풍의언덕#캐서린#히스클리프#사랑#복수#헤어튼#언쇼#린튼#에밀리#브론테1 [1030]폭풍의 언덕_18세기 영국 캐서린과 히스클리프 사랑과 비극 결과는 해피엔딩 얼마 전에 읽은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서 이 책 《폭풍의 언덕》이 언급되었다. '난독증 어린이에게 《폭풍의 언덕》은 글 읽는 사회가 읽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하는 폭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이란 문장이다. 어떤 책이기에 문학작품 속에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폭력이 들어있을까 궁금했다. 이 소설을 모두 읽고 나서 그 폭력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었다. 히스클리프와 헤어튼이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의 유한계급에 속하는 언쇼가에서 살았지만 집안의 가장에게 미움을 받아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았을 때 그들은 가정부나 일꾼과 다름없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언쇼가 리버풀에서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자식들과 함께 양육한 존재가 히스클리프였다. 하지만 언쇼 어른이 사망했을 때 그 아들은 히스클리프를 싫어했고 정상적인 형.. 2025. 3.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