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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랜더 거실

2018년 1월말 처음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골에서 보내주신 고구마를 맛있게 먹던 시절이라서 즉흥적으로 '고구마 반장의 호기심'이라는 제목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주로 아이들과 제가 책을 읽고 소감이나 요약본을 올리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좀더 블로그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제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에 조금이라도 가치를 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ValueCreation'이라고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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