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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교회_주일예배 "믿음으로 산다는 것"(왕히3:13~25) (180722)

by bandiburi 2018. 7. 29.

Description:

  • 꼬막속의 뻘을 소개합니다.
  • 알짜신자란 삶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신자입니다.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동일 민족이었으며 북이스라엘 아합&이세벨 시대에 관계가 좋았습니다.
  • 그 아들 여호람은 남유다 여호사밧왕(하나님을 아는 왕)과 사돈 관계였습니다.
  • 북이스라엘을 섬기던 모압이 반역하게 됩니다.
  • 여호람이 사돈인 남유다의 여호사밧 및 에돔왕 등 세 왕이 모압을 치러갔는데 물이 떨어집니다.
  • 여호사밧이 하나님께 묻자고 하고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 엘리사왈 여호람 당신의 선지자들을 찾아라. 볼 일 없다. 그러나 여호사밧을 봐서...
  • 믿음의 공동체안에 속해 있어야합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선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 (막2) 중풍병자와 네 친구 이야기에서 예수께서 친구의 믿음을 보시고 낫게 하십니다. 지역사회에서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서로 격려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이 없는 마른 땅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길릴리 바닷가 제자들에게 물에 던져야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말하신 그 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에돔쪽에서 물이 흘러와 물이 찼습니다.
  • 아침에 하루를 기대하고 예배하고 기대하며 시작하자
  • 모압군대가 보니 붉게 보이는 것을 자중지란의 피로 결론해서 공격했다가 패배했습니다.
  • 하나님의 지시대로 팠고 기다리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졌습니다.
  • 우리 모두가 알짜신자가 되자.
  • 말씀하시면 맨땅에 개천을 파는 믿음의 신자가 되자.
  •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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