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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교회_주일예배"믿기만 하라"(180708)

by bandiburi 2018. 7. 29.

Description:

  • 갈릴리 바닷가 회당장 야이로가 급히 와서 딸의 위중함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 율법주의자의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여 생명까지도 앗아갑니다. 명예살인의 제도가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 야이로는 딸을 위해 명예 체면도 내려놓고 와 바로 엎드립니다.
  • 하지만 집으로 가는 도중에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 조금더 서둘렀으면 살릴 수도 있었다는 원망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십니다.
  • 삶 속에서 더 무서운 것은 두려움입니다.
  • 믿음은 시선처리입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리집니다. ♧시선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 행27) 바울이 276명을 태운 배로 로마로 향하다가 유라불로에서 좌초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속수무책의 상황에서도 ' 두려워 말라'고 합니다.
  • 두려움에 매이지말고 주님의 손길을 바라봐야 합니다. 눈을 들어 시선을 주님께 고정해야겠습니다.
  • 우리도 모르게 주임이 아닌 풍랑을 바라보기 쉽습니다.
  • 절망히지 말고 끝까지 온전히 믿어야겠습니다.
  • 야이로의 집에 들어가셨을 때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 하지만 예수님은 아이가 잔다라고 하십니다. 아직 끝이 아니야라는 의미입니다.
  • 달리다쿰! 당시 아람어
  • 생명이며 희망이신 주님을 붙잡고 있을 때 역사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십니다.
  •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 일곱번 씻으라는 말에 돌아가려했으나 부하의 조언으로 씻고 낫게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도 기적을 보면 찾아가고 보이지 않으면 헛것을 좇아 죄에 빠졌습니다. 모든 훈련의 과정속에서 시선을 하나님에 고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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