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5월 16일 새벽 5시까지 열심히 완성한 시화전 작품 '낭랑18세'입니다.
학교에서 10시에 돌아와 카톡으로 엄마와 아빠에게 공유해줬는데 내용이 랩으로 노래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법 잘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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