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지난 5월 9일 아침 송영길 다움 부사장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사내 강의가 있었습니다. 1시간 20분의 강의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낄 정도로 몰입해서 듣게 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주요 내용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 내용요약
- What is meant to happen will happen
- 엄마 1978_사진
- 입식부엌 "일하는 즐거움 생활하는 기쁨
- Higher education, better job. 글로벌하게 여성이 우위 추세
- 전통적 엄마의 역할이 아웃소싱되고 있다. 가족의 정의가 바뀌어야
- 1970년대 사진들(수학여행, 환갑)
- 60은 청년. 일본은 90세 노인만 2백만
- 2nd chance를 생각하며 살아야
-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는 다음 세대와 연결되어 있음
- 소립자 가족
- 집단주의가 사라지고 개인이 집단보다 중요해짐
- 새로운 가족으로 애완동물이 포함됨. 점차 국가에서 의료보험까지도 지불해야
- 자식농사
- 자식농사 안짓는 시대
- 비혼과 비출산의 증가
- 한때 1 2 3운동 : 1년내 2명 자녀 30전에 출산
이에 대해 1.2.3.4로 반론 결국 결혼후 40대 파산
-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게 힘들지 않은 사회가 성숙한 사회 - 언제나 젊은이가 이긴다
- travel photo
- 매년 60%가 해외여행
- 농업국가에서는 근면함이 기본
- 수렵 목축산업은 놀면서 양을 보지만 집단을 이뤄 농업을 하는 경우 일을 해야 함
- 이동을 멈추니 애를 낳고, 애를 낳으면 먹이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 북쪽으로부터 조. 밀. 벼 순서이며 벼농사가 제일 힘들다.
-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일정은 Superficial trip으로 빡센 하루일정
- 농사문화에서는 농한기 때 빡세게 놀아야
- 요즘은 " travel to live there "
- 일하는게 좋고 밀레니얼은 노는게 좋다
- 우리는 노는걸 죄악시 한다. 무의식중 근면에 대한 세뇌 - People seeking for relaxation
- 밀레에게 집을 사라고 못한다. 왜냐하면 기회가 거의 없다.
- 건국이래 땅값은 3천 배 오르고, 국세도 3천 배 증가. 하지만 수입은 3백 배.
- 나라와 자본이 돈을 벌고, 개인은..
- 현재의 50대 이후의 세대는 시대의 benefit을 받았고 운이 좋았던 세대다.
- 밀레니엄 세대는 다르다.
- 잚은 세대가 더 쓴다. 왜? 집은 포기. 어차피 안되니까
- 결혼 대신 비혼을 택함
- 생각과 입장이 다른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는게 문제
- 리턴이 작고 사람 스트레스로 투자하지 않겠다는 밀레니엄 세대
- 자신에게 투자
예) 네일아트 비용이 얼마? 조건에 따라 3만~14만원
- GDP 3만불이 넘으면 안하던 일을 하므로 인간의 손을 타지 않는 것이 증가
따라서 새로운 산업을 찾아야 함
- 외국친구는 연간 9주의 휴가를 동일 장소에서 보낸다. 여름휴가만 4주로 쉬며 독서
- 밀레니얼 세대
- 한국도 변화가 시작됐다.
- 기존 세대는 생각이 빈곤해서 모든걸 이익이나 손해로 본다. 즉, 1만불 언더의 멘탈
- Wave on caffee at Kijang Busan
- 우리는 눕는 것에 대해 터부시 했으며, 부모님이 누우면 소가 된다고 함
- 장기간 노동이 우대받는 세대
- 밀레니얼 81~2000년 출생. 사춘기를 언제 보냈냐가 중요
- 정보통신의 발달 -
Mining
- 증가 연관어 experience. digital nomad. remote work. information
- 감소 연관어 future. dream. goal
- 책 <the 4hour work week> by TIMOTHY FERRISS
- 천재는 1초만에 하는 것을 바보는 1년이 소요
- 시간을 강조하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 산업이 바뀌었음 시간이 중요하지 않음.
- 쥬니어가 회사에 오래 남아 있는게 기쁘다면 농업인의 피가 흐르는 것
EVOLUTION OF THE DESK
- twitter나 facebook을 하는가?
- the society that doesn't read
- 남자가 은퇴가 가까워지면 들꽃을 찍는다
- 여러분의 유튜브 검색결과가 밀레와 디르다. 결국 생각이 다르다.
- Korea is facinated with Youtube
- 신세계백화점 1981 광고 - Nike 광고
-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영화관에서 유튜브로 밀도가 중요
- 나이키 러시아 2017
- push가 아니라 pull
- 나이키 광고는 여성에 대해 진정성으로 접근
- 발굴의 기능을 하던 방송의 태업
- 한국의 50대 이상 남성은 아무것도 사지않는다.
- 은행 방송국 등 모든 역학이 모두 무너지고 있다. - There is no ads in Netflix
- 돈없는 사람만 OCN 등에서 광고를 본다
- 이젠 돈을 낸 가치가 있는 것만 남을것
- 니가 만든 게 팔수 없으면 만들지마
- 내가 할 줄 아는게 뭔데. 그래서 누구도 믿지말고 깨어 있어라 - Generation Z
- 설명을 안하고 그냥할 수 있음
- 아이들은 혼자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는 포토사피엔스
- Evolving smartphone users
- proficiency level이 다름
- 폰으로 살아온 아이들
728x90 - AI 도래
- 맥도날드 주문 키오스크로. 인건비 사람이 싫다
- "타다" 냄새가 좋다. 말을 걸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단절을 원함
- How to burger these days
- 요즘 은행에 가지 않는다. 파업을 해도 아무도 모른다.
- KB은행 2만명. 카카오맵 직원은 5백명
- 당신의 직업은 안녕한가
- 순환보직은 내가 하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임
- white color 직업은 AI 투자로 인건비로 금새 뽑는다
- 생각보다 내가하는 일이 복잡하지않다
- 지적노동도 AI화로 밀레니엄 세대의 미래가 불안함
- 로봇과 경쟁하지 마라, 먹지않고 자지않고 24시간 일한다
-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 커뮤니티내 관심사 상위 키워드를 따라가라
- 관심량이 점점 커지는 키워드
- 관심이 증가하는 키워드
- 다른 사람을 만나라. 데이타로 변화를 봐라
- 업데이트를 안하는 한국사회
- 자동화된아디다스 사례
- 사람의 수명 길어지고 산업의 수명은 짧아짐. 평생 몇 번의 직업을 거쳐야 한다.
그 직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냐가 중요 - 책 <데이타 자본주의 capitalism in the age of big data>
<the end of average> by TODD ROSE - 평균의 종말
- 한 가지 기술을 끝까지 남을 만한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임.
- 사람과의 경쟁이 아님
- 세상은 변하나 본인만 모름
- 메타인지가 안되고 그로 관성이 강해지게 됨
- 인생이 60이 아닌 100세까지 사는 것으로 - 책 추천
- <상상하지 말라>를 본 인간들이 본 책들
- 행동경제학.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앵글을 중요시 하며, 기법은 사라짐
- Mining minds 항상 상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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