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2차 마술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장위동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술과 악기연주를 들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힘주러 갔는데 막판에 아이들이 가요에 맞춰 춤을 아주 멋지게 춰서 방문한 우리들이 힘을 얻고 왔습니다.
저는 cube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숫자가 수시로 바뀌는 모습에 아이들이 우와! 하며 탄성을 지를 때 마술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알고나면 간단한 원리지만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낫지요.
마술은 마술일뿐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
봉사란 내가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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