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계#불가사의1 [50]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_인류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 책의 목차가 흥미를 끌어 읽게 된 책입니다. 저자 콜린 윌슨은 1931년 영국 런던 근교에서 태어나,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학습하므로 불과 24세의 나이로 평론집 (1956)를 발표했습니다. 당시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필립 토인비가 라는 글을 발표하여 그를 격찬한 후 일약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먼 윌슨은 콜린 윌슨의 아들입니다. 주제가 다양한데 한 번으로는 개요를 알아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2~3번 정도 정독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책의 내용중 목차별 소감을 포스팅합니다. '파라오의 저주'는 익히 많이 들어왔기에 재미있게 읽었다. 발굴에 관련되었던 사람들이 왜 죽게 되었는지는 언급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 사실 다른 모든.. 2018. 4.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