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과 31일 포함한 5일간의 연말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터인 포항으로 향합니다.
언제까지 주말부부를 해야할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삶을 살아낸다고 합니다. 이 정도는 거뜬히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지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지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함을 찾고 새로운 것을 깨달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 다산 정약용도서관 책드림센터 운영(200118) (0) | 2020.01.19 |
---|---|
[교제]탈북민에 대한 이해(200103) (0) | 2020.01.03 |
[음식점_장안동 맛집후보?]볏짚직화구이 BK 식사_소갈비&삼겹살(191228) (0) | 2019.12.29 |
연말을 맞아 송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191222) (0) | 2019.12.25 |
[종교] 신앙생활 회고 및 아마겟돈 설교말씀(191215) (1) | 2019.1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