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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새해 첫날 포항 가는길(200101)

by bandiburi 2020. 1. 1.

30일과 31일 포함한 5일간의 연말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터인 포항으로 향합니다.

언제까지 주말부부를 해야할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삶을 살아낸다고 합니다. 이 정도는 거뜬히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지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지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함을 찾고 새로운 것을 깨달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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