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열왕기하 7:1-17

♡찬양대 : 참 좋으신 주님
♡설교 말씀(열왕기하 7:1-17)
1. 여호람 통치시 

- 이세벨 선지자들을 핍박했으며 
- 아람땅 벤하닷왕이 군대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침공해 사마리아성 포위해 먹을 것이 없어 비둘기똥을 먹고 여인들이 제비뽑아 자식을 삶아먹을 정도였음.
- 여호람왕에게 엘리사를 죽이고자하는 마음들었음
- 아람이 작전을 짜면 엘리사가 다 알고 대비함
- 하나님이 엘리사를 구원하고 아람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사마리아성에 가둠
- 먹여서 돌려보냈으나 아람이 은혜를 잊고 다시 사마리아를 침공하자 여호람은 이전에 엘리사가 돌려보냈다고 죽이려함
- 낭떠러지에 처해야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으로 위기속에 하나님을 깊이 만날 기회를 주시는 것

2. 24시간 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게 되리라. 즉 물가가 안정되리라 전함
- 여호람이 의지하는 한 장관이 영적으로 잠자고 있어 믿지 않음
- 행 23장 환란과 핍박에도 이스라엘로 가는 바울. 바울을 죽이려하는 40인이 있었음. 성령충만한 바울은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었고 영적으로 깨어있어 분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종국에는 로마로 갈 것이라는 말씀을 받는 바울
-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시니 → 우리는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

3. 엘리 제사장
- 이 시대에 말씀이 희귀했다. 즉.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않았다.
- 결과 엘리의 두 아들 전장에서 전사하고 엘리도 죽음
- 우리에게는 언제나 위ㅜ기가 있어 깨어서 볼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자

4. 4명의 나병환자들
- 어차피 죽을 것 아람 군대쪽으로 가보자하여 해질녁 아람진영으로 감
- 이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것으로 놀라운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심. 즉, 아람군대가 도망간 사건과 관계가 있음
- 이들은 아람진영에 물품이 그대로 있는 것을 성에 알림
- 왕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매복이라 추정
- 한 신하의 의견으로 정탐군을 보내 확인해보자고 해서 아람군대의 상황을 알게 됨

5.결론
-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있으며 막막힌 가운데도 깨어있는 사림들이 있으며 나아가 우리가 도구가 되면 좋겠음.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약속의 말씀을 믿자

♡ 성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