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씨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절판된 책이었다.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었지만 글자크기나 빈공간을 편집하면 250~300페이지 정도의 책이었을 내용이었다.
직접행동의 내용은 민주주의, 사회주의, 신자유주의 등 정치학적인 용어들이 많이 담겨있고 10년이 넘은 책이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많이 보여 독서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면이 있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런 분야에서도 삶을 던져 연구하고 파헤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를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이제는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빌려볼 수 있겠다.
직접행동의 내용은 민주주의, 사회주의, 신자유주의 등 정치학적인 용어들이 많이 담겨있고 10년이 넘은 책이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많이 보여 독서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면이 있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런 분야에서도 삶을 던져 연구하고 파헤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를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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