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랜더 거실
라이프

스마트폰으로 글쓰기(180203)

by bandiburi 2018. 2. 3.
블로그 개설후 처음으로 폰으로 글을 써 봅니다. 토요일 오후라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 3권을 반납하고 3권을 새로 빌렸습니다.

새 책 코너에 나처럼 지하철 출퇴근을 이용해 독서하시는 분이 만든 조그만 책이 있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빌렸습니다.

이발한지 3주가 되어 저렴한 블루클럽에서 8000원에 가뿐하게 이발도 합니다.

아파트 배란다로 햇살이 밝게 비치기에 운동겸 산책을 하려다 차가운 겨울 공기에 필요한 것만 들리기로 합니다.

토요일 오전 시간에 한 주에 읽었던 책을 블로그에 요약해서 올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한 사진이 없어 구글링으로 사진을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강의를 듣다보니 사진 음원 동영상 듵을 이용할 때는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 모두 바꿔야 하겠네요. 딸의 디자인 능력을 활용할까 고민됩니다.

여유있는 시간에는 무료하게 보내는 것보다 글을 써서 공유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