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행복#타샤튜더#타샤#튜더#버몬트#자급자족#자연1 [361]행복한 사람 타샤튜더_자연과 더불어 자급자족의 아름다운 삶 이 책은 1915년에 보스턴에서 태어나 2008년 버몬트 주에서 사망한 타샤 튜더가 직접 쓴 에세이다. 최근에 읽었던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와 비슷한 인생 철학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다. 한편으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와 같이 전원에서 자급자족의 삶에 만족하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간 삶을 보여준다. https://bandiburi-life.tistory.com/1012 [359]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_행복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과 이야기_애나 메리 모지스 할머니는 1860년에 태어나 12살부터는 가정부로 일을 시작했고, 결혼을 해서 남편과 농장 생활을 하며 다섯 명의 자녀를 키웠다. 76세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제대로 그림 수업을 bandiburi-life.tistory.c.. 2021.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