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밀리의서재#독서#점심시간#장점#저자1 [단상]밀리의 서재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독서의 즐거움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왕복 2시간 정도 독서를 한다. 책은 대부분 한 번 정도 보기에 집 주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 책은 저자가 자신의 지식을 끌어 모아 진액만 담아 놓아 효과적인 지식 습득 통로다.직장생활을 하며 독서 시간을 늘이기는 쉽지 않다. 1시간 주어지는 점심 시간에는 주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청했다. 사무실의 불을 모두 끄기 때문에 책을 읽기가 어렵다. 사실 업무 공간에서 대놓고 책을 읽는 것도 불편한 게 사실이다. 독서인구가 많아서 대부분이 책을 읽는다면 그러려니 받아들이겠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큰아들이 '밀리의 서재' 유료회원이라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래서 아들에게 자주 이용하는지 물었다. 방학 중에는 간혹 이용했는데 학기 중에는 거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빠에게 양.. 2025. 4.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