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치바나 다카시#독서1 [145]피가 되고 살이 되는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은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제목에서 500권, 100권이라는 말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꾸준히 읽어가다 보면 1000권, 2000권에 이르겠죠. 중요한 것은 얼마나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느냐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식의 독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간낭비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읽어봐야겠다는 흥미를 유발하는 책들을 중심으로 인용했습니다. 13) 나의 20대부터 30대 전반에 걸친 시기는 한마디로 '청춘표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졸저 에도 썼지만, 인간은 누구나 청년시대 전반까지는 자기가 살아갈 길을 좀처럼 확정짓지 못.. 2019. 3.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