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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9 길가에교회 주일예배(눅1:5~17)-길을 준비하라

by bandiburi 2018. 12. 9.
-코스타리카 예배당 자재 운반 당나귀 이용 편도 10시간 소요
- 길을 준비한 사람과 준비할 사람
. 사가랴 시대. 헤롯대왕(이두메인, 유화정책을 폈던 사림) 로마시대. 당대의 분봉왕. 로마에 충성
.  반영대로 한 두간씩 돌아가며 성전물에 불을 피움. 향을 피울 때 기도가 올라간다고 믿음.
.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심
. 하나님께 신실한 사가랴! 하나님 앞에 의인! 하지만 자식이 없어 기도하고 있음.
. 아내 엘리사벳을 극진히 사랑(당시 문화에서 특별한 일이었음
- 하나님 말씀 : 네 기도를 들었노라!
 아들을 주리라. 이름을 여호하난(하나님께서 자비로 지켜주리라는 의미) 당시 아이가 없으면 핍박이 심했음
- 하나님의 길을 예비할 사람 세례 요한의 탄생
. 다 내려놓고 빈들로 나아기 메뚜기와 석청으로 검소한 삶을 산 요한. 자기의 욕망을 모두 내려놓음. 모태에서부터 성령 충만힌 삶.
. 하나님의 일 = 성령의 일
- 누가복음에 성령의 사역. 우리의 미음을 비우고 일일이 실천하는 삶
- 회개: 하나님괴의 길을 여는 것. 세상적인 것 내려놓고 사는 모습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주의 길을 예비한다고 했음
-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
.신구약 중간세대를 편의상 암흑기라 함
- 바리새파. 사두계파 등이 있었음
.하지만 서로 하모니를 이루도록.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하모니가 이뤄짐. 가정에서도 이해하려고 노력이 필요함
- 공동체의 화목을 위해 세례요한이 보냄을 받았음
. 우리 역시 보냄을 받있다
 : 성실과 진리로서 환경을 극복하고 부르심에 응답하고 더 빛날 수 있음
- 하니님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해야 함
 네 간구하는 것을 들었음. 늘 기도하는 삶을 살이야.
- 길가에 교회 창립 13주년 축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 하셨음. 주저안지 말고 서로 삽을 잡자.
. 작은 믿음 가운데 임하시고 이뤄주시는 하나님
 부족하지만 삽을 들고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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