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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교회-한 아이가 났고_사1:1-7(181223)

by bandiburi 2018. 12. 23.

1.인트로
. 사회에서 친구 사귀기 어렵다. 하지만 골드구역에서 교제하며 활기가 넘치는 분이 계신다. 어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즐겁게 서로에게 밝은 예수님의 빛이 비춰서 마음이 밝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경천동지하는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과 같은 밝은 표정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 우리도 형제들에게 빍은 빛을 비춰야겠다.
.초면의 자매가 한 말씀 요구에 당황. 딸과 사는데 병이 위중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새벽기도 참석중이다.
. 좋은 일과 함께 좋은 일과 함께 실존적으로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어려움도 있는 것이다.

2. 세 장면
가. 흑암
. 흑암이 짇누르고 있는 유다 민족. 수없이 외세의 침탈을 받은 유다. 특히 스불론과 납달리. 낮은지대인 갈릴리 지방을 먼저 침탈했다.
.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 흑암을 헤어날 수 없다.
. 예) 프랑스에서 유류세 인상으로 서민들이 노란조끼를 잊고 시위하고 있다. 유럽이 혼란속에 있다.또한 미국도 재해와 총기난사. 등으로 혼란하디.
. 대만에서 발표한 올해의 한자. 뒤집을 번

나. 빛
. 절망의 갈릴리 땅에 빛으로 예수님이 오셨다
.요3장에 앉은뱅이가 빛을 보고 일어나 기뻐 뛰었다. 예수를 온전히 빛으로 받아들일 때 즐겁게 찬양할 수 있다.
.시편135편에 바벨론에 끌려가 고국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 참빛이 도시는 주님은 마음의 문을 열 때 생명의 빛으로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나의 생명, 소망, 빛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쁨으로 살자.
.물리치기 어려운 일들 가운데서도 주님이 하실 것이다.

다. 아기의 출현
.힘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시는 예수님
.여린 새싹처럼 오셨다. 새싹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우리의 삶속에 이미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
.예) 지난 주에 결혼한 중국인 자매가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음
.열린 마음으로 빛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이 하실 것이다.

3.맺음
.그룹홈이 모여 있는 공간에 술취한 집주인이 침입해 집값 떨어진다고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다.
.상처입은 아이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주는 일이었지만 아이들이 어둠속에 있는 아저씨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주님이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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