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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88

[885]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_블로그 수익에 성공한 저자가 공유하는 포스팅 방법론 2008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독서 관련 소감을 중심으로 한다. 일상에서 떠오르는 주제나 이벤트도 포함한다. 개인과 가족의 작은 역사에 의미를 두었다. 작지만 조금씩 광고 수익을 버는 즐거움도 있다. 광고를 넣는 방법을 익혀 글에 광고를 삽입했다. 역효과가 컸다. 나부터도 글을 읽는 중에 마주치는 광고를 싫어한다.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방문자가 감소한다. 글은 매주 꾸준하게 올리고 있는데도 반대로 가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비슷하다. 광고보다는 방문자나 구독자의 입장에서 써볼 일이다. 는 나보다 늦게 블로그를 시작한 저자가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저자가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글쓰기 방법을 공유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5년 이상 하니 저자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한다. 가.. 2024. 5. 8.
[884]지식의 역사 ⑤_20세기의 과학과 기술 및 예술과 미디어 마지막 다섯 번째 포스팅이다. 20세기에 대한 이야기로 익숙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1991년에 출간되어 일부 내용은 40년이 넘은 현재에 보면 어색한 부분도 있다. 마지막에도 책에서 인용한 문장과 함께 소감을 포스팅한다. 제13장 20세기의 과학과 기술그런 이론적 뒷받침 가운데 상당수는 조지 가모브(1904~1968)가 제공한 것인데, 그의 위트와 대중적인 문장 감각 덕분에 우리는 '대폭발'(빅뱅)이라는 표현을 갖게 되었다. 가모브는 우주의 기원과 빅뱅 이론에 관한 여러 권의 대중적인 저술을 펴냈으며,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이론적 사고 및 연구 가운데 상당수를 제공했다. (735)우주 빅뱅 이론의 창시자인 조지 가모브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조지 가모.. 2024. 5. 6.
[884]지식의 역사 ④_19세기 근대의 서곡 및 1914년의 세계 네 번째 포스팅이다. 19세기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1914년의 세계를 보여준다. 책에서 남기고 싶은 문장에 소감을 함께 포스팅한다.제10장 19세기: 근대의 서곡따라서 소농들은 자신들이 태어날 때보다 더 가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죽기를 고대했다. 그들은 더 부유해지기를 바라지도 않았다. 또한 그들은 본인보다 자녀가 더 부유해지기를 바라지도 않았다. (552)소농들의 비참한 삶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두운 문장이다. 영주에게 의탁해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사는 운명이다. 자식도 동일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 봉건시대의 농노와 영주의 관계 속에서 농노의 위치다. 만약 온 사회가 그 가치에 찬동하는 경우라면, 평화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자본을 확보할 .. 2024. 5. 6.
[884]지식의 역사 ③_유럽의 대외 진출과 과학적 방법의 발견 및 혁명의 시대 세 번째 포스팅이다. 유럽이 항로를 개척하며 해외로 진출하는 부분, 자연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부분, 마지막으로 각국에서 혁명으로 통해 인민들에게 통치권이 이양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전과 동일하게 책에서 남기고 싶은 문장을 인용하고 소감과 함께 포스팅한다.제7장 유럽의 대외 진출1405년에 티무르가 사망하고, 그로부터 한 세대 뒤에는 원정 함대가 없어짐으로써,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는 다시 한번 장막이 드리웠다. 양쪽 간의 여행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쿠빌라이 칸은 오로지 소수의 베네치아인들만이 믿는 낭만적인 전설로 남아 있었다. (395)동양과 서양간의 교역이 중단되었다. 중국 원나라 시대에 마르코폴로의 에 기록된 것처럼 쿠빌라이 칸 시대에 왕래가 있었다. 명나라에서도 정화의 원정이 있었지만 이마저..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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