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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YJ의 허락없는 외박 (180331)

by bandiburi 2018. 3. 31.

고2인 큰아들이 금요일 밤 1시가 되도록 친구 S와 이야기하고 오기로 했는데 외박을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에 엄마 아빠와 통화로 꾸중을 듣고 체육대회 준비회의를 마치고 9시가 되어 들어왔습니다.
위와 같은 사과 메시지와 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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