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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399]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_주식투자는 노력이며 일상이다

by bandiburi 2021. 6. 13.

지난 5월 샌드타이거샤크란 필명인 박민수 저자의 책 <주식공부 5일 완성>을 통해 주식의 기본 용어들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투기가 아닌 말 그대로 투자로 하기 위한 태도를 배웠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 앞부분에서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투자 관점에서 공부하고 접근하는 초기이다 보니 테마주란 것은 작전세력이 연상되고 개미들은 피해야 할 종목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테마주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특징이 있어서 접근방법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코칭을 받았습니다. 잘 알고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다만 종목의 기본적 분석을 통해 재무적인 안정성과 수익성, 시가배당률 등을 확인하고 초보자들은 적자기업을 우선적으로 제외해야 합니다.

증권회사 앱을 통해 1개월간 예약가로 매수나 매도하는 방법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포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알림설정해서 받는 법도 배웠습니다.

책을 여러 권 보고 있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모두 흡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큰 그림을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독서의 보람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으니 저자 박민수 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출처: https://pxhere.com

급등 정점을 알고 있으면 언제 매도해야 할지 몰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설정해 놓은 알람시계처럼 고점을 기다리면 된다. 테마주 바람이 불어올 길을 선점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투자다. 무관심할 때 저점에 주식을 매수하고 모두 관심을 가지는 디데이, 고점에 팔면 된다. (22페이지)

확장성이 낮다는 것은 잦은 종목 교체가 없다는 것이다. 즉, 종목 교체가 적으니 한번 알아 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는 의미다. 초보 투자자나 은퇴자에게 최적의 투자 대상이다. 확장성이 낮은 테마로는 계절주, 남북경협주와 방산주, 품절주가 있다. (26)

전체 내용을 요약해서 테마주 접근 방법을 말한다면 위의 문구과 같습니다. 계절주가 특히 일 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최근의 종목별 차트를 보니 기대했던 것 대비 계절에 따른 차이가 선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것보다는 도전할 수 있겠습니다.

■ 테마주 실패 이유에서 찾는 성공법(33)

1. 기업가치를 분석하지 않는다.
→ 기업가치 분석으로 리스크를 줄인다. 망할 기업, 주가 버블, 물량 폭탄은 피하고 이길 싸움에만 뛰어든다.
2. 손절매를 투자 필살기로 계속 사용한다.
→ 기업가치가 좋으면 추가 매수로 매수 단가를 낮춰 끝까지 승부한다.
3. 테마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주가수익비율(PER), 시가배당률 기준으로 빠져나온다. 학습 효과에 비추어 과거 고점, 이벤트 디데이, 저항선 등에서 빠져나온다.
4. 조급함 때문에 심리 싸움에서 패한다.
→ 느림보 투자자가 된다. 저점 매수 구간에서 매수하고 테마 바람이 불면 빠져나온다.
5. 운을 실력이라고 믿고 투자 금액을 무리하게 키운다.
→ 미리 추가 매수 구간을 정하고 나눠서 산다. 기한이 정해진 미수, 신용 융자 등 빚 투자는 하지 않는다.

■ 가치투자 위험 회피 방법론(38)

■ 신호등 종목 분석표 (42)

테마주의 매력적인 시가총액은 500억 원 이하다.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면 무겁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52)

■ 시가총액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53)

■ PER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56)

■ 부채비율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61)

■ 당좌비율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62)

테마주 투자에서는 기술적 분석도 반영해야 한다. 테마주는 거래량과 과거 경험치가 주요 도구인데 재무지표로는 얻을 수 없다. 차트 분석으로 두 요소를 중점 확인해야 된다. 이때 주된 목적은 첫째, 거래량 추이 점검으로 세력이 이동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 경험치 반복성이 강한 종목을 찾는 것이다. (65)

■ 유상증자 등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70)

■ 최대주주 기준 신호등 종목 분석표(71)

■ 신호등 종목 분석표 사례-안랩(91)

2018년 12월 정치주인 한창제지(황교안), 남선알미늄(이낙연)이 투자경고 종목에 지정되자 보해양조(유시민), 진양산업(오세훈) 등이 급등했다. (119)

정치 테마주는 정치인들과 업체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관련되어 급등락을 한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한편 각각의 기업과 정치인들과의 관계도 뉴스에 나오면 관심 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관심 종목이 너무 많아 파악이 어렵다면 한 주씩 사두면 된다. 매수하면 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손해율만 보고도 저점 매수 구간 포착이 쉽다. 한번 매수한 종목은 영원한 관심 종목이다. 매도를 했다고 해서 관심 대상에서 제외시키지는 말자. (120)

내가 주식을 보유한 기업은 오르기를 바라는 마음과 떨어졌을 때의 속상한 마음이 합쳐져서 관심이 많이 간다. 그래서 한 주라도 사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주식투자에서는 안전함이 최고 미덕이다. 초보 투자자라면 경험치가 검증된 테마, 그중에서도 1년마다 반복되는 계절주에 집중하자. 반복적 경험치가 매우 많으니 실패 확률이 테마주 중 가장 낮다. (135)
가치투자에 테마를 더해 목표 수익을 정하라(141)

유력 대선 후보는 낙선 실망감에 정치판을 떠나 있기도 하는데 이 때가 저점이다. 방산주는 평화로울 때, 남북경협주는 남북 대치 상황에 인기가 없다. 계절주는 계절 정점이 지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계절 정점 세력이 떠난 이후 무관심 시기가 투자 기회다. 엔터테인먼트주도 BTS 공백기, 천만 영화 종영 등이 무관심 기회다. 12월 대주주 양도세 회피 구간, 1월 배당락 구간도 저점 매수 구간이다. (151)

금리 인하 발표 예정이면 증권 우선주인 대신증권우, 신영증권우를 선점한다. 유가 하락 기대감이 생기면 항공 우선주(대한항공우 등)다. 건설 규제 완화 발표 전이면 두산건설보다 두산건설 WR을 매수해야 한다. (157)

■ 테마주 더블 역세권 사례(161)

■ 테마수 매수 전략6 (162)

테마주에 맞는 매도 수단을 활용하라.
① 예약 주문 서비스
정해진 가격에 자동으로 매매하니 잊고 살기 그만이다. 기간은 하루에서 한 달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예약 매매를 걸어 두었더라도 체결 전이면 수정과 취소가 가능하다. 나는 종종 15~20% 수익률에 30일 간 예약 매도를 걸어 둔다. (179)

② 시세 공시 알림 서비스
포털 사이트, 증권사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면 시세와 공시 사항 등을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시세는 시가, 종가, 시간별 가격 등을 알려 준다. 특히, 목표 가격, 목표 수익률 알림 기능이 있어 유용하다. 공시도 실시간으로 뜨니 발 빠른 정보 습득이 투자로 연결될 수 있다. (180)

절박해야 돈을 번다. 가난한 조상, 소심한 성격, 바쁜 회사 일, 좋지 않은 시장 탓만 한다면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단지 불운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는 성공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운한 게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절박감이 없어서다. (중략) 많은 사람이 조금 더 잘 살기 위해 밤잠 안 자며 자기 계발과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 그렇다면 돈을 버는 주식 공부도 절박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190)

개그맨 전유성은 노후 대비는 평생 할 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도 실력을 갖추면 평생 일자리다. 들쑥날쑥한 투자 결과보다는 매달 받는 월급 같은 안정감이 중요하다. 요행수가 아닌 끊임없는 연습이야말로 실력이 된다.(192)

주식투자가 어렵다면 세상의 모든 일을 주식과 연결시켜 보자. 맥주 가격이 올랐다고 맥주 회사만 욕할 것이 아니라 맥주 회사 주식을 먼저 사는 것이다. 미세먼지가 괴롭다고 마스크만 찾을 게 아니라 관련주를 산다. 세상을 주식으로 연결하니 일상생활이 온통 주식투자다. 모두의 관심 최우선 순위만 찾으면 되는 쉬운 일이다. (196)

인생 역전 기회는 위기에서 나온다. (중략) 모두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고 매수를 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이라면 더욱 재테크에 담을 쌓지 말고 주식투자를 시도해 보자.(197)

급락장 매수 이후 주가가 내렸다고 손절매는 안 될 말이다. 오히려 저가 매수이기 때문에 일시적 손해라도 끝가지 물고 늘어져 보자. 추가 매수로 매수 단가를 더 낮추는 것이다. 전제는 처음부터 좋은 종목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7)

종목 분산 방법에는 한 계절보다 두세 계절로 나누는 것이 있다. 또한 같은 계절도 나눠서 사는데, 동물 백신주라면 중앙백신, 제일바이오, 이글벳 등으로 분산한다. (225)

돼지열병, 구제역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되면 방역주 테마도 힘을 잃는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공포감이 무뎌지기 전에 안전하게 매도할 필요가 있다. (226)

호흡기 전염 질환에 미세먼지 테마(공기청정기, 마스크, 안과 질환제) 중 마스크주 급등이 제일 컸음도 기억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니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택배용 골판지(태림포장, 대림제지 등), 전자결제 대행(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인포뱅크 등) 관련주들이 인기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보니 간편식품(서울식품, CJ씨푸드, 사조오양, 우양, 푸드웰 등), 미디어콘텐츠(아프리카TV, SBS콘텐츠허브 등), 게임(엔씨소프트 등) 관련주들도 관심 대상이 된다. (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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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분석
① 공기청정기주 (위닉스, 크린앤사이언스, 하츠)
② 마스크주 (케이엠, 모나리자, 오공)
③ 안과 질환주 (안국약품, 디에이치피코리아, 삼천당제약
④ 장마와 폭염 관련주 : 위닉스(제습기), 효성오앤비, 경농, 조비, 남해화학(비료 농약주), 신일전기(선풍기), 파세코(창문형에어컨)
⑤ 동물 백신주 (중앙백신, 제일바이오, 체시스, 대성미생물, 이글벳)

시가 배당률이 5% 이상이라면 관심 종목군에 넣어 두자. 고배당주로서 최근 3년간 실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면 더욱 좋은 투자 대상이다. 혹여 투자 이후 손실이 나더라도 추가 매수는 필수다. (295)

■ 수익률을 높여 주는 투자 습관, 나는 이렇게 길렀다. 

일지에 적은 매매일을 보니 2018년 총 매매일수는 10일 정도다. 웬만큼 매력적이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으니 까다로운 투자자다. 그럼에도 연간 100%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다. 반면 정보 수집에는 지독할 만큼 부지런하다. (중략) 매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 종목을 리뷰하고, 노트에 적으며 투자 상황을 객관화시키다 보니 쌓인 데이터베이스도 상당하다. 나의 하루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두세 번, 시간이 있을 때마다 증권면 뉴스를 검토한다. 정말 바쁠 때는 저녁에 한 번이라도 꼼꼼하게 모든 소식을 점검한다. 아침과 저녁은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고 점심은 식사를 마치고 5분 정도의 시간을 활용해 정보를 모은다. 네이버 인기 검색어 확인도 습관화되었다. 포털 사이트의 뉴스란에 가장 먼저 떠 있는 이슈들도 살뜰히 챙겨 본다. 반면 시세판은 자주 보지 않으려 노력한다. 시세판을 자주 보면 불안감이 생기고 투자 심리가 흔들리기 쉽기 때문이다. (465~466)

출처: 네이버금융 뉴스 화면


독서습관399_주식투자는 노력이며 일상이다_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_박민수_2020_길벗(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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